또 12월 10일. 내년 2025년 고민들. 1. 알고리즘 파악. 2. 프로그램 제작 3. 애들 4. 주변인 정리. — 1. 알고리즘 : a. 현 시스템으로 유지 할 것인가? 웹뷰 or docker 형식으로 다시 팔 것인가? 답 : 현 시스템 유지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웹뷰 형식 or docker 형식도 미리 만들어야 경험치를 쌓아야 한다. 현 시스템도 더 다양한 방법이 들어가야 한다. b. 구글 : fm으로 가느냐? am으로 가느냐? 답은 둘다 테스트를 해 봐야 할 것. am시스템을 프로그램화 할 것.. 구글의 철학은 정확히 이해 할 것.. 2. 프로그램 제작 : 인생의 플랜 B로. 현 가능한 프로그래밍 : python, flutter, 추가 학습 – Java Script, Next JS, 잘 할 필요 없다. 프로젝트 3개 정도 해 보고 경영으로 빠져야 한다. 김대정 대표에게 자문을 청해 볼만 하다. 프로젝트 3개 정도 후 소스를 남기고 업데이트를 계속 진행. 생각해 보니 프로그램 언어 별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하니, 한 해 3개의 프로젝트, 3~4년 정도 매년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. Chaht Gtp와 연계해서 진행. 3. 애들 : 딸은 대학가니 이제 관심을 덜 줘도 되지 않을까.. 장인이 차 한대 사주는지 보고, 안 사주면 내년 말에 소형차 한대 주는 것으로. 아들은 스마트폰 사용 줄여야 하고, 운동을 시켜야 함. 프로그래밍과 영어 학습이 더 필요함. 젊은 시절 내 꼴 날까 무서움. 4. 주변인 정리 : 올해 잡다한 모임은 정리를 했다. 수*처럼 이상항 친구 정리 한 것은 잘 한듯 싶다. 꽃길도 명확히 정리. 광*도 연락 안 오니 편하다. 수*, 한*과 같이 비지니스 적인 인간관계로 정리 한 것도 잘 한 듯 싶다. 서울쪽 사람들과 친해 질 필요성이 느껴진다. 거래처가 전부 서울과 경기도인데, 그 동안 친했던 사람들에 대한 만남이 없었다. 그리고 내년은 혼자만의 등산과 해외 여행을 좀 해 보고 해외에 있는 주변인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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