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영도를 들어갔다. 오전에 들어가서 배대표와 몇 시간동안 싸웠다. 확정 된 것으로 조선쪽 투자는 올해 12월을 마지막으로 끝을 맸었다.
2024년 나의 새로운 선택들은 실패로 끝이 났다.
올해 내가 했던 선택의 내용으로…
1. 아들의 충수염.. 충격이 컸다. 나의 선택이 이렇게 잘 못 될 수 있나.
2. 여행의 달인. 실패다.
3. 꽃길 실패다.
4. 배대표와 동업. 실패다.
5. 신대표와의 동업. 실패다.
기타 등등.. 올해 내가 하고 싶어 했던 일들은 모두 실패를 했다. 본업 때문에버틴 듯 싶다.
올 해의 마무리는 모든 것을 끝내고, 내년도는 모든 것을 새롭게 구상을 할까 싶다.
2024년 더럽게 실패를 했다. 올 한해 마무리를 깨끗히 하고 내년도 구상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. 9월부터 내가 실패 했던 모든 관계를 좋은 인간관계로 남기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. 할 만큼 했다.
2024년 내가 했던 모든 것은 이걸로 마무리 하고 끝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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